미래에셋, 디지털 X를 위한 암호화폐,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계획 발표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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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의 디지털 자산 사업 계획

한국의 금융 그룹인 미래에셋이 한국 타임스에 따르면, 암호화폐, 스테이블코인토큰화 자산을 포함하는 1,500억 원(약 1,090억 달러) 규모의 디지털 자산 사업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디지털 X와 사업 확장

미래에셋은 이전에 코빗으로 알려졌던 암호화폐 거래소 디지털 X를 중심으로 150조 원 규모의 디지털 자산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디지털 X는 암호화폐, 스테이블코인, 실물 자산 및 증권형 토큰 제공에 집중하며, 금, 은 및 전기를 포함한 물리적 자산의 토큰화 계획도 갖고 있습니다.

“우리의 초기 목표는 디지털 X를 ‘미래에셋 3.0’의 핵심 기둥으로 만드는 것” – 박현주, 미래에셋 창립자이자 회장

코빗 인수와 시장 점유율

이러한 확장 계획은 미래에셋 컨설팅이 7월에 코빗의 97.15% 지분을 1,414억 원에 인수한 이후에 나온 것입니다. 이후 이 거래소는 디지털 X로 브랜드를 변경하였으며, 이는 한국 금융 그룹의 계열사가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를 인수한 첫 번째 사례입니다.

2013년에 설립된 코빗은 한국 최초의 암호화폐 거래소로, 오랜 역사에도 불구하고 한국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한국의 암호화폐 거래 시장에서 단 0.5%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제로 수수료 정책

월요일, 디지털 X는 모든 원화 표시 자산에 대한 거래 수수료를 면제하기 시작했으며, 이 제로 수수료 정책은 2027년 8월 24일까지 지속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