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브래스카에서 발생한 사기 사건
최근 네브래스카에서 아마존과 연방수사국(FBI) 요원으로 가장한 해커들이 한 노부부로부터 25만 달러를 사취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은 간단한 이메일로 시작되었습니다.
사기 수법
82세와 84세의 피해자들은 아마존 배송에 문제가 있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받았고, 그들이 20만 달러를 빚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즉각적인 결제를 하면 이자가 없다는 지시를 받았고, 이에 따라 몇 달에 걸쳐 비트코인, 웨스턴 유니온, 애플 기프트 카드 등을 통해 자금을 송금했습니다.
사기꾼들은 FBI 요원으로 가장하여 부부의 은행에 ‘내부자’가 있다고 주장하며, 금융 기관에 연락하지 말 것을 지시했습니다.
원격 접근과 추가 피해
또한 그들의 컴퓨터에 원격으로 접근하여 계좌를 추가로 악용했습니다. 이 사기 사건은 2025년 12월에 당국에 신고되기 전까지 총 25만 달러에 달하는 반복적인 송금을 초래했습니다.
사후 대응과 어려움
보안관 사무소는 암호화폐와 원격 송금의 특성상, 사기 신고 후 상당한 시간이 경과한 경우 잃어버린 자금을 회수하는 것이 극히 어려울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