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을 기반으로 한 보안 토큰을 위한 트리니티 분쟁 해결 계획(DvP) 출시, 일본 스테이블코인과 보안 토큰 간의 크로스 체인 정산 촉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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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트리니티의 출범

프로젝트 트리니티는 스미토모 미쓰이 은행(SMBC), 프로그마트, 부스트리, 데이터체인 등 여러 금융 기관들이 주도하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DvP(Delivery versus Payment) 정산 프로젝트로 공식 출범했습니다. TOKI는 이 프로젝트의 기술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목표 및 기술

이 프로젝트는 IBC 프로토콜LCP 기술을 활용하여 아발란체쿼럼과 같은 블록체인 플랫폼 간의 스테이블코인과 보안 토큰 간의 크로스 체인 원자 스왑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일본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성장

현재 일본의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지불 서비스법”의 업데이트에 따라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이는 스테이블코인의 적법한 발행을 허용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금융 거래 정산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보안 토큰 시장의 확장

보안 토큰 시장은 계속해서 확장되고 있으며, 2025년 7월 말 기준으로 발행액이 1조 9,380억 엔(약 13억 달러)을 초과했습니다.

프로젝트의 궁극적인 목표

프로젝트 트리니티는 궁극적으로 거의 24시간 7일 실시간 정산을 달성하여 상대방 및 정산 리스크를 줄이고, 일본의 2차 시장 인프라 업그레이드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TOKI의 기술적 지원

또한, TOKI는 정산 시스템의 보안성과 효율성을 보장하기 위해 기술적 차원에서 크로스 체인 메시징미들웨어 지원을 제공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