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Bit CEO 매기 우, 2025 뉴욕 스테이블콘 서밋에서 AI와 스테이블코인 전망 논의

4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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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빗 CEO 매기 우, 스테이블콘 서밋 원탁 포럼 사회자 초청

트루빗(TruBit)의 CEO이자 공동 창립자인 매기 우가 2025 뉴욕 스테이블콘 서밋에서 ‘AI와 스테이블코인’을 주제로 한 원탁 포럼의 사회자로 초청받았습니다. 그녀는 코인베이스의 스테이블코인 리드인 알렉 로벳, 포탈 CEO인 라즈 파레크, 바스티온의 창립자이자 CEO인 나심 에드키우아크, 오픈FX CEO인 프라바카르 레디와 함께 인공지능이 스테이블코인의 효율성과 확장성을 어떻게 증가시킬 수 있는지, 잠재적인 기술적 사용 사례 및 관련 규제 도전 과제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스테이블콘: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의 전환점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에 초점을 맞춘 세계 최초의 대표 컨퍼런스인 스테이블콘은 세계적인 핀테크 커뮤니티인 This Week in Fintech (TWIF)에 의해 조직되며, 스테이블코인 산업의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올해 컨퍼런스는 5월 29일, 뉴욕시의 글로벌 금융 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며, 1,500명 이상의 참가자가 예상되며 그중 750명 이상의 기업 임원과 100명 이상의 저명한 연사들이 참석할 것입니다.

매기 우는 Web3와 핀테크의 최전선에서 활동 중인 여러 대표들과 함께 스테이블코인과 인공지능의 통합에 대한 TruBit의 전략적 비전과 산업 내 영향력을 더욱 강조할 계획입니다.

“AI와 스테이블코인의 융합은 우리의 미래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것입니다.” – 매기 우